별 하나도 주기 싫어요
제 손톰이 없어요 날카로운것도 아니에요
출산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
잠깐의 외출이 허락될때 쓸려고
샀어요
미를 포기하진 못하기에..
네..
편의점 스타킹이 오히려 탄탄하네요
네..
보정력 없다고 생각하세요^^
스타킹 다수 능력자로 믿고 구매 안하셔도 될꺼에요
살살살~ 벌릴려고 손 넣자마자 툭툭~ 갈라지며
줄이 좌아악~~~~~~~~~~~
와 편의점꺼도 이정돈 안해요 ㅎㅎ
얼마나 빡치면 이 정도의 글을 쓸까요
참고로 제 손톱은 아이가 다칠까 바짝 깍고
어디하나 걸리는게 있을까 다 갈아서 맨들맨들한
상태입니다^^
네일이라도 한 손으로 했음 몰라 ㅡㅡ
스타킹을 이제껏 천번을 사도 더 샀을꺼에요
고딩때부터 10년이 흘렀으니!
이렇게 맥없이 터지니까 황당하고 열받아서
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네요
어지간하면 이렇게 후기 안써봤어요
올이 나가지 않는 스타킹???
네??
다리도 아닌 신기전애 손대다 올이 나간 스타킹이네요 ㅎㅎ
그리고 왜 발쪽 부분은 신기도 전에 올이 나가있는지 궁금하네요?
어쨌든 허벅지쪽은 신으려다 올이 나갔으니 알겠는데
왜 저기는 빵꾸가 큼지막하게 있는거에요?
(2020-05-11 03:18:4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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